실비보험 유지 vs 전환? 고민이라면, 전문가가 속 시원히 대답해 드립니다! (feat. 갱신 보험료)
#보험의이치

안녕하세요.
굿리치 공식 블로그 전문가 칼럼 집필진
부산경남본부 BTS사업단의 보테랑지점 소속
전상희 보험컨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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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건강검진을 많이 하시는 시기이기도 하죠.
저에게도 건강검진 관련련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 만큼
검진 전 보험 점검!
"실비 전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
여러분들은 혹시
1. 가입한 실비 보험회사에서
실비 전환 권유하는 전화 받아보셨나요?
2. 담당 설계사는 전환에 대해
뭐라고 말을 하던가요?
3. 내가 가입한 실비가 1년, 3년, 5년 마다
계속 오르는데 얼마나 오를지
궁금한 적 있으셨나요?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 되신다면
제 글을 끝까지 봐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이거 내 이야기 아냐?!
최근에 어떤 60대 후반 여성 고객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고객님은 2009년 11월에 가입하신 실비를 유지중이었는데요. 처음에는 9만 7천원이었던 보험료가 이제는 갑자기 19만 9천원으로 오른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왜 갑자기 그렇게 오르는지 궁금하고, 또 이제 그럼 최근 실비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아마 위 고객님처럼, 실비 보험료가 왜 자꾸만 오르는지, 이제는 실비도 갈아타야 할 타이밍이 된 건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어디에 물어봐야 할 지도 막막해서 궁금증을 안고 끙끙대고 계셨다면, 제 글에 집중해 주세요!
보험전문가인 제가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실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이제는 생존보장을 우선해야 할 때!
길어지는 노후, 대비의 중요성
세계 저명 학술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0년 한국 세계 최장수국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평균 기대수명을 5년마다 집계하는 통계청 경험생명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남녀 기대수명은 남자 86.3세 여자 90.7세로 해마다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즉 '얼마나 오래' 사는지 보다, '어떻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죠.


생존보장의 1순위
위처럼 노후에 대한 대비가 중요해지다 보니, 보험은 사망보다는 생존 보장을 우선으로 대비를 하고 싶어지는 니즈가 늘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생존보장의 1순위로 손꼽히는 보험 상품이 있다면. 바로 실비보험이겠지요. 왜냐하면 국민건강보험은 급여로 분류된 항목에 한해 나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기 부담금이 발생한다는 어려움이있지만, 실비는 급여는 물론 비급여 항목까지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비급여 중 임의 비급여는 시기에 따라 보장 안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알지만...
실비보험의 장단점
실비보험에도 어려움은 있습니다. 현업에 있는 제가 체감하는 상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보험 유지를 안 하는 고객이 점점 증가하고는 추세이며, 4세대 실비보험(2021년 7월 1일 이후 출시)으로 자기 부담금 및 할증 제도가 생겨 실비 전환에 대해 고민이 깊은 분들도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만기 5년이 지나면 5세대로, 6세대 실비로써 개정이 되든/안 되든 같은 실손을 또 재가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또, 의료기술의 발달로 의료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실비보험의 자기 부담금 또한 개정될 때마다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점만 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면책기간 없어지고 치질, 선천성뇌질환, 불임 등의 급여보장질환 보장이 확대되는 등 사람에 따라 더 장점인 부분도 있기 때문이죠.
실비보험,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운용해야 하는 이유
"나는 왜 친구와 실비 보험료가 다른걸까 궁금하셨다면, 아래의 표를 확인해 보세요! 같은 실손보험이라도 유형 등의 가입 내용에 따라 월 납입 보험료에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실비보험료 연간 상승률을 보시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더 놀라운 사실은 2013년 4월 1일부터 판매된 실비보험에 가입한 가입자분들은 15년 만기/재가입조건이라 (전체 회사 동일) 이제 4년 뒤인, 2028년부터 4세대로 강제 전환 대상이 된다는 것이죠.

보험은 나이가 들어 소득이 없고, 몸이 아플 때를 대비하여 들고자 가입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건강하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되도록 가성비 있게 챙길 수 있도록, 비갱신 뼈대를 갖추어 놓으셔야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지 못하면, 정작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준비하고자 할 땐 이미 병력이 생긴 뒤라 가입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이제는 예시를 들어볼게요. 지금은 동네 병의원에서도 로봇수술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요. 로봇수술은 비급여라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암환자의 다빈치로봇수술일지라도 산정특례혜택에서는 제외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평균적으로 천만원이 훌쩍 넘는 수술비 비용입니다. 이 비용에 대해서 4세대 실비부터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연간 200만원이 넘어도 오롯이 본인이 부담을 해야하니, 보상을 받았어도 5백만원 가량의 자기 부담금이 생긴다는 사실...!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보장
제대로 챙기는 꿀팁
그럼 이 비급여 항목의 누수에 대해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우선 실비는 내가 많이 쓰면 많이 쓰는 만큼 내 부담도 덩달아 늘어나는 구조지만, 매년 오르는 보험료로 갱신을 감당해야 하니 결국 "노후까지 잘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요성을 알기 때문에, 실비보험 자체는 되도록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포기"가 아닌 "보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행히 보험사나 저와 같은 보험전문가에게는 개인 맞춤 컨설팅이 가능한 플랜들이 많습니다. 수술 횟수에 따라 보험료가 오르내리지 않거나, 노후 및 은퇴 후에 보험료를 더 내지 않고 보장만 챙겨가거나, 실비에서 보장하지 않는 간병인이나 고가의 비급여 통원 항암치료비도 대비할 수 있는 기타 등등의 플랜들 말이죠.
충수염수술비, 30대 질병수술비 등 특정 질병에 한해 좁게 보장되는 것이 아닌, 질병수술비와 1-5종 수술비는 물론 질 좋은 의료기술과 소득공백에 대한 안전장치까지 마련할 수 있는 폭 넓은 보장의 보험들을 미리 준비해 두신다면, 노후에 갱신되는 폭탄 실비 때문에 속상하실 일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위의 제 고객님 경우처럼 실비 유지 중 혜택 대비 갱신 보험료가 너무 높아 유지가 힘드신 분들은 전환에 앞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모쪼록 오늘 콘텐츠가 참고되셨길 바라며, 혹 현재 가지고 계신 실비와 4세대 실비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연락해 주세요 :) 최대한 상세하게 주의해야 할 점, 손해는 줄이고 보장은 넓힐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제 글에 많은 성원주셔서 감사하며,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이상 굿리치 부산경남본부 BTS사업단의 보테랑지점 소속 전상희 보험컨설턴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Written by. 굿리치 부산경남본부 BTS사업단 전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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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②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면책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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