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공백을 막는 특약 시리즈 1-2. 양성뇌종양 투병에 필요한 담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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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는 ‘양성뇌종양 진단비’의 필요성에 대해 다뤘습니다.
보험 설계 시 간과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양성뇌종양을 진단을 받게 되면 뇌혈관질환 진단비나 암진단비로도 보장받지 못하는 회색 지대 질환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양성뇌종양 진단 이후의 시간은 어떨까요? 수술과 입원, 그리고 재활까지 이어지는 현실적인 투병의 단계를 생각해 볼 때,단순히 진단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치료 1. 수술
양성이어도 수술은 가볍지 않습니다
양성뇌종양은 비암성 종양이지만, 뇌 깊은 곳이나 중요한 신경 주변에 위치하면 개두술 또는 현미경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때 도움을 주는 담보가 바로 👉질병 종수술비, 특정 질병수술비 또는 질병수술비입니다. 일반 수술비보다 보장 범위가 넓고, 뇌 관련 수술의 높은 의료비를 완화해 줍니다.
치료 2. 입원
치료는 길고, 생활은 멈출 수 없다
양성뇌종양은 수술 후에도 2~4주의 입원 치료, 그리고 그 이후의 외래 재활치료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도움이 되는 담보는 👉질병입원일당, 중환자실 입원비, 그리고 최근 출시된 “상급병원 1인실, 2-3인실 입원비”입니다.
치료가 길어질수록 경제적 공백도 커지기 때문에,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입원일당형 보장’이 실제로 큰 역할을 합니다. 거기다 뇌 관련 수술을 하면 간혹 “섬망” 증상을 보이거나 많이 힘들어하는 환자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때 1인실에서 계신다면, 타인에게 나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 가족들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아래 보여드리는 보장은 제가 실제로 가지고 있는 상급병원 1인실 1일당 60만 원을 보장하는 담보입니다. (*상급병원이라 함은 보통 대학병원으로 많이들 부르시는, 병상수 300대가 넘는 대형병원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상급병원에서 양성뇌종양으로 진단받고 1인실에 입원을 하게 된다면, 최대 30일간 60만 원 X 30일 = 총 1,800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상급병원 1인실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45만 원 ~ 70만 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실손에서 상급병원 사용료로 10만 원을 보상받고, 그 외 나머지 차액은 가지고 있는 1인실 담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겠죠!
아래는, 같은 담보를 가지고 있는 고객님께서 상급병실에 입원하시면서 사용하신 보험금을 청구하여 받은 비용이랍니다.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총 28일 입원으로 1일당 60만 원씩, 입원 기간 28일 동안 1,680만 원의 보험금으로 수령하셨습니다. 이 분은 2024년 2월에 보험을 가입하셨고 2025년 6월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월 5만 원 정도 되는 보험료를 16개월 정도 납입하셨고, 보상은 20배를 넘는 금액을 받게 되신 겁니다. 양성뇌종양(수막종) 이라 갖고 계신 암 진단비나 뇌혈관 질환 진단비로 보상을 못 받으셨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쉬고 안전하게 보상을 받게 되셨다고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쉽게도 모든 보험사에서 손해율을 고려해 1인실 담보를 최대 30만 원까지로 줄였답니다. 앞으로는 이 담보가 없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요. 특히, 가족 중에 큰 질병을 투병하신 분들이 있다면 유명한 교수님께 수술 날짜를 겨우겨우 받아서 수술하려고 보니 이런 말씀을 들은 적 있으실거예요.

큰 질병으로 가족의 마음과 일상이 흔들릴 때, 이런 얘기까지 들으면 너무 심란하죠. 그럴 때 자신 있게 "1~2인 병실도 괜찮습니다. 보장받을 수 있으니 수술 날짜 잡아주세요!"라고 얘기하실 수 있도록 미리미리 준비해 두신다면 더 좋겠죠?
📌 또 하나, 저 위에 보상된 사진을 보시면 1인실 비용 외에 간병인 지원 일당도 받으신 걸 알 수 있습니다. 제 고객님은 1일 15만 원하는 간병인을 입원 기간 26일 동안 고용하셔서 총 390만 원을 보상받으셨는데요.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았다면, 오롯이 개인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되었겠죠. 큰 병으로 투병하는 가족을 지켜보는 일은 그 자체로도 마음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한 달 가까이 간병에 전념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가정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처럼 수술 이후 긴 회복과 재활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병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간병인 담보’는 꼭 챙겨야 할 필수 보장입니다.
치료 3. 회복, 후유
인체에서 가장 섬세한 기관인 '뇌'
양성뇌종양 수술 이후 청력 저하, 시야장애, 안면신경 마비 같은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년까지도 재활치료를 위해 입원생활을 하셔야 하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많은 재활병원들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럴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 담보들이 바로 [간호간병통합병실 사용료] 지원 담보입니다.
현재 보험사에서 5만 원에서 최대 7만 원 정도까지 보장하는 담보를 선보이고 있는데, 제 고객님은 간호간병통합병실 사용료로 1일 7만 원X27일 사용으로 189만 원을 보장받으셨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뇌혈관질환 환자는 입원->재활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실손이나 수술비 외에도 입원에 관련된 담보, 간병인을 사용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담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때에 도움이 되는 담보 등을 챙겨두시면 여러모로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성뇌종양 치료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양성뇌종양은 치료과정에서 수술, 입원, 재활의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양성뇌종양 진단비 외에 각 단계별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성' 이라는 단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뇌 속의 양성 종양은 결코 가벼운 질환이 아니며, 그 이후의 치료와 회복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보장은 진단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투병과 회복, 그리고 일상의 복귀까지.그 길 위에 든든한 보장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고객의 억울함이 단 한 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장 공백을 막는 특약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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